금거래시세 — 오늘 시세로 얼마를 받나 골드칩 바로가기

금거래

금거래 — 금거래시세·금중고거래

금거래시세가 어떻게 정해지고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과 왜 달라지는지 순서대로 정리. 금거래시세, 금중고거래, 순금거래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금거래시세 — 오늘 시세로 얼마를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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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9.9 각인이 새겨진 골드바가 여러 개 쌓여 있는 모습

    금거래시세는 하루 안에서도 움직인다

    금거래시세는 하루에 한 번 정해지고 끝나는 값이 아니다. 국제 시장이 열려 있는 동안 계속 바뀌고, 그 흐름이 국내 시세에 그대로 옮겨 온다. 그래서 아침에 확인한 값과 오후에 적용되는 값이 다를 수 있고, 실제 거래에 쓰이는 것은 방문한 그 시점의 값이다.

    국제 금값과 환율이 함께 움직인다

    국내에서 쓰는 금 시세는 국제 금값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다. 국제 시세가 달러로 매겨지기 때문에 환율이 같이 곱해진다. 국제 금값이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국내 시세는 오르고, 반대로 환율이 내리면 국제 금값이 올라도 국내 체감은 덜하다.

    살 때 시세와 팔 때 시세는 같지 않다

    같은 날 같은 금이라도 살 때 적용되는 값과 팔 때 적용되는 값은 다르다. 이 차이는 감정과 정련, 보관과 유통에 드는 비용에서 나온다. 시세표를 볼 때 어느 쪽 값을 보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실제 받을 금액을 잘못 짐작하지 않는다.

    순금거래에서 기준이 되는 단위

    순금거래에서 값을 매기는 기준은 무게다. 국내에서는 돈이라는 단위를 오래 써 왔고, 국제 시세는 그램이나 트로이온스로 표시된다. 같은 물건을 두고도 단위가 달라지면 숫자가 완전히 달라 보이므로, 어떤 단위로 계산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다.

    한 돈은 몇 그램인가

    국내에서 쓰는 한 돈은 3.75그램이다. 시세표가 한 돈 기준으로 적혀 있으면 그램으로 환산해 무게를 맞춰 봐야 계산이 맞는다. 반 돈이나 두 돈처럼 익숙한 표현도 결국 그램으로 바꿔 계산되므로, 저울에 올라간 숫자를 그대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검은 배경에 놓인 금괴와 은괴
    검은 배경에 놓인 금괴와 은괴

    14K와 18K는 순금 함량이 다르다

    시중에서 파는 금붙이가 모두 순금은 아니다. 14K와 18K는 다른 금속을 섞어 단단하게 만든 것이고, 그만큼 순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다. 겉보기가 비슷해도 함량이 다르면 값이 크게 달라지므로 각인과 감정 결과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함량에 따라 시세가 환산된다

    14K나 18K 제품을 팔 때는 순금 시세를 그대로 곱하지 않는다. 그 제품에 들어 있는 순금의 양만큼으로 환산한 뒤 계산한다. 그래서 무게가 같아도 함량이 낮으면 금액이 줄고, 함량이 확인되지 않으면 계산 자체를 시작할 수 없다.

    금거래가격에서 빠지는 것이 있다

    시세에 무게만 곱하면 나오는 값이 그대로 손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감정과 정련 과정에서 빠지는 몫이 있고, 제품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어느 항목이 얼마나 빠지는지는 거래처마다 다르므로 계산서를 받아 항목별로 확인하는 편이 낫다.

    세공비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처음 살 때 낸 금액에는 금값 말고도 디자인과 세공에 든 비용이 들어 있다. 팔 때는 그 부분을 계산하지 않고 금 자체의 무게와 함량만 본다. 산 가격보다 적게 나온다는 느낌은 대부분 여기에서 생기며, 이것은 어느 곳에서 거래해도 마찬가지다.

    금중고거래에서 시세를 확인하는 순서

    금중고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순서를 정해 두는 편이 편하다. 먼저 그날 시세를 확인하고, 다음으로 물건의 함량과 무게를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빠지는 항목을 확인한다. 이 세 가지가 맞춰지면 받을 금액의 범위가 대략 잡힌다.

    시세는 어디에서 확인하나

    시세는 한 곳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여러 곳을 비교해 보는 편이 안전하다. 같은 시각이라도 표시 방식이 다르거나 살 때와 팔 때가 섞여 있는 경우가 있다. 숫자만 보지 말고 그 값이 어떤 기준으로 적혀 있는지 함께 읽어야 한다.

    붉은 천 위에 크기별로 놓인 금괴
    붉은 천 위에 크기별로 놓인 금괴

    매장마다 적용 시세가 다른 이유

    같은 날인데도 적용 시세가 조금씩 다른 이유는 각자 기준으로 삼는 고시 시점과 계산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느 한 곳이 틀린 것이 아니라 기준이 다른 것에 가깝다. 그래서 금액을 비교할 때는 시세만이 아니라 빠지는 항목까지 함께 놓고 봐야 한다.

    시세가 오를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시세는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해서 앞일을 단정할 수 없다. 급하게 정리해야 할 사정이 없다면 며칠 흐름을 지켜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기다린다고 반드시 유리해지는 것은 아니다. 지금 필요한 금액과 물건의 상태를 함께 놓고 정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시세보다 중요한 것은 무게와 함량

    시세는 누구에게나 같게 적용되지만 무게와 함량은 물건마다 다르다. 그래서 실제 금액을 가르는 것은 시세보다 이 두 가지인 경우가 많다. 감정과 계량을 눈앞에서 보고 숫자를 함께 확인하면 나중에 설명을 다시 들을 일이 줄어든다.

    저울 단위를 함께 확인한다

    계량할 때는 저울에 표시된 단위를 같이 본다. 그램으로 표시되는지 돈으로 표시되는지에 따라 숫자가 다르게 읽히기 때문이다. 소수점 아래 자리까지 보이는 저울이면 그 자리까지 확인해 두는 편이 계산서를 받을 때 대조하기 쉽다.

    감정 결과를 받아 적어 둔다

    감정은 제품에 들어 있는 금속 구성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각인이 지워졌거나 보이지 않아도 감정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결과를 눈으로만 보고 지나가지 말고 함량과 무게를 적어 두면 여러 곳을 비교할 때 같은 조건으로 견줄 수 있다.

    금괴와 금화가 함께 쌓여 있는 모습
    금괴와 금화가 함께 쌓여 있는 모습

    정산 방식은 미리 정해 둔다

    금액이 정해진 다음에는 어떻게 받을지가 남는다. 현금으로 받을지 계좌로 받을지, 언제 입금되는지를 거래 전에 확인해 두면 기다리는 일이 줄어든다. 금액이 큰 경우에는 신분 확인이나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미리 물어보는 편이 낫다.

    현금과 계좌이체는 절차가 다르다

    현금으로 받으면 그 자리에서 끝나지만 금액이 크면 준비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계좌로 받으면 기록이 남아 나중에 확인하기 쉽다. 어느 쪽이 좋다기보다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어느 방식인지 정해 두는 것이 순서다.

    기록을 남기면 다툴 일이 줄어든다

    거래가 끝나면 계산서나 명세를 받아 둔다. 무게와 함량, 적용 시세, 빠진 항목, 최종 금액이 적혀 있으면 나중에 기억에 기대지 않아도 된다. 개인끼리 주고받는 경우에도 주고받은 내용을 남겨 두면 서로 확인할 근거가 생긴다.

    여러 곳을 비교할 때 같은 조건으로 본다

    금액을 비교할 때는 같은 무게와 같은 함량을 기준으로 물어야 한다. 어떤 곳은 시세를 높게 적고 빠지는 항목을 크게 잡고, 어떤 곳은 반대로 한다. 그래서 최종 금액 하나만 비교하는 편이 실제 차이를 알아보기에 더 분명하다.

    보석이 박힌 제품은 계산이 달라진다

    반지나 목걸이에 보석이나 큐빅이 붙어 있으면 그 무게는 금액에서 빠진다. 금이 아닌 부분은 값을 매기지 않기 때문이다. 원석을 돌려받고 싶으면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말해 두는 편이 나중에 확인하기 쉽다.

    제품 상태가 금액에 미치는 영향

    금 자체는 오래돼도 성질이 변하지 않아 사용감이 값을 크게 깎지는 않는다. 다만 다른 금속이 덧대어져 있거나 땜이 들어간 부분이 있으면 그만큼 순금 양이 줄어 계산에 반영된다. 겉모습보다 구성이 기준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금거래시세는 하루에 몇 번 바뀌나요

    정해진 횟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제 시장과 환율이 움직이는 동안 계속 바뀌며, 적용되는 값은 거래하는 시점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시세표에 적힌 금액을 그대로 받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표시된 시세에 무게와 함량을 환산해 계산한 뒤, 감정과 정련에서 빠지는 항목을 반영한 금액이 최종 금액이 됩니다.

    각인이 지워진 제품도 거래할 수 있나요

    감정으로 함량을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각인이 없다고 거래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확인 절차가 한 단계 더 들어갑니다.

    14K도 순금과 같은 시세로 계산되나요

    아닙니다. 14K는 순금이 차지하는 비율만큼 환산해 계산하므로, 무게가 같아도 순금보다 금액이 낮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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